시즈오카 · 熱海

아타미 온천 추천

시즈오카현 동쪽 끝, 사가미만을 내려다보는 비탈에 온천 숙소가 모여 있는 온천지로 도쿄역에서 신칸센 고다마로 약 50분 걸립니다. 바다를 보는 대형 온천 호텔부터 역 근처의 오래된 료칸까지 숙소 폭이 넓고, 1년 내내 해상 불꽃놀이가 열립니다.

다른 표기: 熱海 · 아타미온천 · 아타미 온센 · 아타미온센 · 아타미 료칸 · 아타미 숙소 · 시즈오카 아타미 · 熱海温泉 등록 료칸 5곳 · 최종 갱신 2026-10-21

어디에 묵을까

아타미는 구역마다 가는 방법과 분위기가 다릅니다.

역에서 걸어 다니고 싶다면아타미역 주변과 역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가는 중심가. 역 앞 상점가, 긴자 거리, 선비치(熱海サンビーチ)까지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대신 역으로 돌아오는 길이 오르막입니다.
객실에서 바다를 보고 싶다면해안을 따라 남쪽 니시키가우라(錦ケ浦) 쪽이나 언덕 위 숙소. 전 객실 바다 전망을 내세우는 대형 호텔이 많지만 역에서 차로 가야 해서 송영 버스 유무를 먼저 확인하세요.
조용하게 쉬고 싶다면역 북동쪽 이즈산(伊豆山) 지구. 해안 절벽에서 솟는 옛 원천 '하시리유(走り湯)'가 있는 곳으로, 중심가보다 한적하고 객실 수가 적은 숙소가 있습니다. 역에서 버스나 택시로 약 5~10분입니다.
불꽃놀이를 숙소에서 보고 싶다면아타미만(熱海湾)을 마주한 객실이어야 보입니다. 같은 숙소라도 산 쪽 객실에서는 안 보이니, 불꽃놀이 날짜에 묵는다면 '바다 쪽 객실'로 예약됐는지 확인하세요.

구역별 료칸

조건을 누르면 맞는 숙소만 남습니다.

아타미역 주변·중심가

아타미역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가는 중심 시가지. 역 앞 상점가, 긴자 거리, 선비치와 신스이 공원(親水公園)까지 이어지며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숙소가 많습니다.

한눈에 비교

공식 정보 기준입니다. 소요시간은 각 숙소 페이지의 가장 빠른 대중교통 경로입니다.

료칸구역객실전 객실 노천탕전세탕송영도쿄역에서
아타미 긴조칸 아타미역 주변·중심가 96 — — 있음 약 1시간 15분
아타미 고라쿠엔 호텔 아타미항·니시키가우라 해안 189 — 있음 있음 약 1시간 15분
아타미 덴스이 아타미항·니시키가우라 해안 19 — — 있음 약 1시간 15분
호텔 뉴 아카오 아타미항·니시키가우라 해안 — — 있음 있음 약 1시간 15분
가메노이 호텔 아타미 — — — — 있음 약 1시간 20분

아타미 온천 알아두기

아타미 시내에는 원천이 542곳(평균 63.34℃, 최고 98℃) 있고, 전체 용출량은 분당 16,564리터라고 아타미 온천 호텔·료칸 협동조합은 밝힙니다. 원천 평균 굴착 깊이는 485m입니다. 샘물 종류는 염화물천이 60.2%로 가장 많고 황산염천 27.6%, 단순천 12.2% 순입니다. pH로 보면 약알칼리성(7.5~8.5)이 77.2%를 차지합니다. 지구별로 보면 아타미 시가지 원천은 평균 66.6℃, 이즈산은 61.3℃, 남쪽 아지로(網代)는 77.8℃입니다. 조합은 시내 온천을 아타미 온천·이즈산 온천·미나미아타미 아지로 온천·이즈유가와라 온천 넷으로 나누며, 이즈산 온천에서는 함철천·산성천 같은 드문 샘물도 나온다고 소개합니다. 1604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두 아들과 7일 동안 머물렀고, 이후 아타미 온천수를 통에 담아 에도성까지 나르는 '오쿠미유(御汲湯)'가 이어졌다고 전해집니다. 숙소마다 자가 원천 여부, 원천 그대로 흘려보내는지(源泉かけ流し) 여부가 다르니 숙소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1~3월 매화
아타미 매화원(熱海梅園)은 일본에서 가장 일찍 피는 매화로 알려져 있고, 60품종 469그루가 있습니다. 2027년 매화 축제(熱海梅園梅まつり)는 1월 9일~3월 7일입니다. 매화원 주변 주차장이 연일 붐벼 JR 기노미야역(来宮駅)에서 걸어가는(약 10분) 방법을 권합니다.
11월 하순~12월 단풍
매화원에는 단풍나무가 약 380그루 있어 11월 하순부터 12월에 물듭니다. '일본에서 가장 늦은 단풍'이라고도 불리며, 축제 기간에는 저녁 16:30~21:00 조명을 켭니다. 이른 매화가 11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단풍과 함께 보이는 해도 있습니다.
1년 내내 해상 불꽃놀이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熱海海上花火大会)는 계절마다 열립니다. 남은 2026년 일정은 10월 25일, 11월 8일·23일, 12월 6일·25일이고 시간은 20:20~20:40(20분, 약 3,000발)입니다. 여름(7~8월) 회차는 약 5,000발, 20:15~20:40입니다. 시각은 바뀔 수 있습니다.
주말·연휴
도쿄에서 가까워 금·토요일 밤과 연휴에 숙박객이 몰리고 요금도 오릅니다. 불꽃놀이 날과 주말이 겹치면 더 그렇습니다. 평일에 묵으면 같은 숙소를 더 낮은 요금으로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으로 다시 보기

아타미 온천 자주 묻는 질문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나요?

네. 신칸센으로 약 50분이라 당일로 오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숙박 없이 목욕만 할 수 있는 당일 온천 시설과 숙소의 당일 입욕 플랜이 있습니다. 다만 숙소 당일 입욕은 시간·요일이 정해져 있는 곳이 많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저녁 불꽃놀이를 보고 돌아간다면 신칸센 막차 시간을 먼저 봐 두세요.

바다가 보이는 숙소를 고르려면 무엇을 봐야 하나요?

아타미는 동쪽이 바다라 대부분 숙소가 바다 쪽과 산(시가지) 쪽 객실로 나뉩니다. 같은 숙소 안에서도 바다 전망 객실이 따로 팔리니 객실 이름에 '오션뷰', '海側' 같은 표기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해안 남쪽(니시키가우라)과 언덕 위 숙소는 전 객실 바다 전망인 곳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나요?

도쿄에서 가깝고 여름에는 선비치 해수욕장, 아타미항에서 배로 가는 하쓰시마(初島)가 있어 가족 여행이 많습니다. 다만 시내가 비탈이라 유모차로 다니기 힘든 길이 있고, 역에서 떨어진 숙소는 택시나 송영이 필요합니다. 객실 식사, 대욕장 어린이 이용, 아기 용품 대응은 숙소 페이지의 체크리스트를 보세요.

이즈 여행과 함께 묶을 수 있나요?

네. 아타미역에서 JR 이토선으로 이토까지 약 25분, 이즈큐선 직통으로 이즈큐시모다까지 약 1시간 30분이고, 특급 오도리코도 아타미를 지나 이즈 방면으로 갑니다. 도쿄에서 출발하는 이즈 여행의 첫날이나, 돌아오기 전 마지막 날 숙박지로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타미 가는 법

공항·도시에서 아타미까지 공통 경로, 프리패스, 막차 주의점은 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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